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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 실거주 분석 ②] 가양7단지 · 가양9단지 · 증미역 상권 임장 후기 다음에는 가양7단지와 가양9단지를 둘러본 뒤, 증미역 주변 상권까지 직접 걸어봤습니다. 가양7단지와 9단지는 모두 가양동 구축 생활권 안에 자리하고 있지만, 단지 규모와 내부 구성, 역과의 연결 방식에서는 서로 다른 인상을 주었습니다.특히 이번 코스에서는 아파트 내부뿐 아니라 세현고등학교, 인근 업무시설, 증미역 주변 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며 실거주와 직주근접 관점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가양7단지] 가양7단지는 단지명과 동 번호 표기에서 다른 가양동 단지와 조금 다른 인상을 받았습니다.단지 이름은 가양7단지이지만 일부 건물에는 ‘LH 104동’, ‘LH 107동’, ‘LH 108동’과 같은 번호가 남아 있어 처음 방문했을 때는 동 체계를 파악하는 데 약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건물은 복.. 더보기
[부동산 기초 12] 용적률과 건폐율이란? 같은 땅인데 아파트 높이가 다른 이유 부동산 뉴스를 보다 보면"용적률이 높다.""건폐율이 낮다."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용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사실은 '얼마나 넓게 짓고, 얼마나 높게 지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용적률과 건폐율이 무엇인지,그리고 왜 같은 크기의 땅인데도 어떤 아파트는 높고, 어떤 아파트는 낮은지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1. 건폐율이란 무엇일까?] 건폐율은땅 위를 얼마나 넓게 사용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쉽게 말하면아파트가 땅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100㎡의 땅에건물 바닥 면적이 20㎡라면건폐율은 **20%**입니다. 건폐율이 낮을수록단지 안에조경놀이터산책로휴게공간등이 들어갈 여유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2. 용적률이란 무엇일까?].. 더보기
[부동산 기초 11]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차이, 국민평형(84㎡)은 왜 34평이라고 부를까? 아파트를 보다 보면"전용 84㎡""공급 112㎡""34평"처럼 여러 숫자가 함께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를 처음 공부하면"도대체 우리 집은 몇 평이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이 숫자들은 모두 같은 집을 나타내지만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면적이 다르게 표시되는 것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차이, 그리고 왜 같은 아파트인데 여러 면적이 함께 표시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전용면적이란 무엇일까?] 전용면적은 실제로 내가 사용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거실, 방, 주방, 욕실처럼 세대 내부에서 사용하는 공간이 전용면적에 포함됩니다. 반대로 계단, 엘리베이터, 복도처럼 다른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아파트를 비교할 때 가장 먼저 확.. 더보기
[부동산 기초 10] 부동산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10가지 실수 부동산 공부를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비슷한 실수를 합니다.저 역시 처음에는 가격만 보고 아파트를 비교하거나, 인터넷 정보만 믿고 판단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입지, 교통, 생활환경, 실거래가, 단지 관리 상태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부동산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10가지 실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가격만 보고 판단하는 실수]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조건 좋은 매물은 아닙니다.왜 저렴한지 이유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교통이나 학군, 생활 인프라, 향후 공급 계획 등 다양한 요소가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2. 인터넷 정보만 믿는 실수] 손품은 매우 중요합니다.하지만 인터넷으로는 단지 분위기나 소음, 경사, 주차 환경 등을 모두 확.. 더보기
[부동산 기초 9] 호가란 무엇일까? 호가와 실거래가는 왜 다를까? 부동산을 처음 공부하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호가'입니다.인터넷에서 아파트를 검색하면 10억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실거래가를 찾아보면 9억 4천만 원에 거래된 경우도 있습니다. 왜 같은 아파트인데 가격이 다를까요?그 이유는 '호가'와 '실거래가'가 서로 다른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호가가 무엇인지, 실거래가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실제 부동산를 볼 때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호가란 무엇일까?] 호가는 집을 팔려는 사람이 원하는 가격입니다.쉽게 말하면"이 가격에 팔고 싶습니다."라고 시장에 내놓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아직 거래가 완료된 가격이 아니라 판매자의 희망 가격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같은 아파트 같은 면적이라도층수방향내.. 더보기
[부동산 기초 8] 손품과 발품이란? 아파트를 알아볼 때 왜 둘 다 필요할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손품을 팔아라', '발품을 팔아라'입니다.처음에는 단순히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직접 가보라는 의미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 과정의 역할이 서로 다르며, 하나만으로는 좋은 아파트를 찾기 어렵습니다.손품은 후보를 찾는 과정이고, 발품은 후보를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손품과 발품의 차이,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부동산를 공부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손품이란 무엇일까?] 손품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인터넷과 각종 부동산 서비스를 활용하여 정보를 조사하는 것을 말합니다.예를 들어,아파트 위치세대수매매·전세 시세실거래가학군지하철버스 노선주변 상권신규 입주 물량등을 미리 조사하는 과정입니다.손품을 .. 더보기
[부동산 기초 7] 아파트 브랜드는 정말 중요할까? 2025 시공능력평가와 함께 알아보기 부동산을 알아보다 보면 래미안,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자이, e편한세상, 더샵처럼 익숙한 아파트 브랜드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비슷한 지역과 연식인데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나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을 처음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아파트 브랜드가 정말 가격에 영향을 줄까?" 결론부터 말하면 브랜드는 분명 아파트를 평가하는 하나의 요소입니다.하지만 브랜드, 건설사의 규모,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서로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시공능력평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아파트 브랜드와 건설사는 다릅니다] 아파트 브랜드는 건설사가 소비자에게 주택 상품을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이름입니다.예를 들어 삼성물.. 더보기
[부동산 기초 6] 신축 vs 구축 아파트, 어떤 선택이 나에게 더 잘 맞을까? 아파트를 알아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같은 예산이라면 입지가 좋은 구축을 살까, 조금 외곽의 신축을 살까?" 신축은 최신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장점이고, 구축은 이미 형성된 생활권과 좋은 입지를 갖춘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신축과 구축의 비교는 단순히 '새것과 오래된 것'의 차이가 아니라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동산을 처음 공부하는 분들이 신축과 구축을 비교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신축의 가장 큰 장점은 상품성] 신축 아파트는 최신 주거 트렌드가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 넉넉한 주차 공간, 최신 보안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 생활 편의성이.. 더보기